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외국어 자신감 높인다, 방과후 수업으로 세계와 소통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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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외국어교육센터, 영어부터 독일어까지 15주간 맞춤형 외국어 방과후 수업
▲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영어부터 독일어까지 15주간 맞춤형 외국어 방과후 수업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제2외국어 방과후수업을 운영한다.

방과 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주 2회,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는 수준별 파닉스 및 리딩, 제2외국어는 언어별 기초회화로 구성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16일까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15명, 초등 리딩 과정은 12명으로 제한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결원이 발생했을 때 후보 대상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결과는 누리집 및 학교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중·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중심의 단어, 문법, 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일어 기초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하반기 방과 후 수업은 상반기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익산시민을 위한 영어 및 제2외국어 시민반도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외국어 교육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현주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원장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제2외국어 학습은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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