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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 방문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여수시 시민소통담당관 직원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90여 일을 앞두고 지난 5월 30일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함께 홍보팸플릿과 기념물품을 배부하며 박람회 개최 일정과 입장권 사전 예매 할인,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특히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한 행사장에서 ‘다섬이’ 인형탈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포토존 역할을 했고 직원들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 밝은 미소로 섬박람회를 소개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직원 간 화합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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