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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1,000억원 발행과 이를 공급하기 위한 전국 시·도 17곳에 공급 센터를 구축한다고 24일 발표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이미지메이킹 서비스 팀은 앞서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킹 티켓”을 테스트로 소량 기업-소상공인-병,의원 등 및 비즈니스인들에게 할인 공급을 하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많은 곳에서 추가 공급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대대적 공급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발행과 공급은 1차로 1,000억원을 진행하는 것이며, 추후 반응에 따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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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
또한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을 전국에 기업-소상공인-병,의원 등 및 많은 비즈니스인들에게 공급을 하기 위해서 전국 시·도 17곳에 공급 센터를 구축할 것이다. 공급 센터는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영업 팀원 관리와 맡은 지역에 대한 독점 공급 관리이다.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공급 센터는 25일부터 전국 시·도 17곳에 모집 공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은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언론, NEWS 송출, PR 등의 원스톱 서비스 "팬텀이미지메이킹" 서비스 이용 금액 1천만원을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으로 추가 부담금 없이 사용 및 결제가 가능하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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