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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안전 골든벨 _개회 단체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 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안전의 중심은 현장 근로자임에도 그동안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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