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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으로 더 행복한 마을…달서구 '달서동행' 주민 소통의 장 마련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7일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방송인 한기웅 씨를 초청해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를 주제로 '2026 달서동행'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인 '달서동행'의 두 번째 행사로,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인 한기웅 씨는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노래를 곁들여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상인3동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름달에 꽃비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를 주제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달비골복합문화센터 건립, 채정공원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이번 강연은 도시재생으로 변화한 마을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도시재생은 공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공동체를 잇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통해 더욱 행복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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