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새마을운동 활동가 대상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교육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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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새마을운동 활동가 대상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를 방문해 활동가 4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활동가들의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우울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실습이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마음속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부안군지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의 건강한 정서와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들이 심리적 소진을 겪지 않도록 정신건강교육과 개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가장 먼저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센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과 관련해 위급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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