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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서 표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안내서(학생용)’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2025년 개발된 ‘교사용’ 안내서에 이어,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스스로 조절하며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내서는 ▲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시민성 ▲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올바른 질문법 ▲ 생성형 인공지능과의 상담(정서적 의존 예방)을 다룬다.
또한 ▲ 올바른 사용과 부적절한 사용의 위험성 ▲ 문제 발생 시 행동 방안 등을 제시하여 실제 생활 속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신의 활용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사용 습관 점검표’와 올바른 활용을 다짐하는 ‘실천 약속문’이 포함되어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있는 인공지능 활용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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