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영종구청장,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 개관 축하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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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공간 되길”
▲ 손화정 영종구청장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 개관 축하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6일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영종구 중산로87번길 40-43 소재)’의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영종구의회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전문 목공 강사 양성사업 소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목공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는 한국 세라프(대표 김영훈)가 운영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 전문 목수 양성과 목공 교육,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화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PIM 나무속 자연공작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들이 전문 목공 강사로 당당히 자립하는 꿈의 터전이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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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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