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 성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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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졸업식‥어르신 120명 전원 졸업의 기쁨 누려
▲ (사)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 성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시 중구는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의 제41기 졸업식이 지난 16일 오후 중구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노인대학 졸업생, 중구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강령 낭독, 학사 보고, 졸업증서·표창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1기 노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16일 입학한 어르신 총 120명 전원이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지회장 표창 4명, 대학장 표창 4명 등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무엇보다 이번 졸업식은 올해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 모든 어르신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김현기 대학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수업에 임했던 어르신 학생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며 “새로운 제물포구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졸업식은 중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라면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늘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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