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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교육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떡제조·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지개떡, 삼색경단, 흑임자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다.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은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잡곡 쌀 모닝빵, 레몬 쌀 마들렌, 쌀 생크림 단팥빵 등 우리 쌀을 활용한 트렌디한 레시피를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연계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농업인, 소비자, 예비 창업자 등 관내 주민이며,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식품자원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양식조리기능사 과정과 양양 대표 특산물인 송이․연어를 활용한 특화요리 과정을 추가 운영해 지역성을 살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에 스토리텔링과 전문 기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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