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관내 경로당(마을회관)개보수 추진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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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소 대상 총 2억 5200만원 투입..어르신 이용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 증진
▲ 철원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관내 경로당(마을회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상반기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2억 5,200만원으로 노후 경로당(마을회관)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철원군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보수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내·외부 도장, 지붕 및 누수 보수, 창호 및 출입문 정비, 화장실 및 부대시설 개선, 난방·전기 관련 시설 보완 등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마을 소통의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마을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도 보다 편안한 공동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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