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 전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1:15: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 능력 높이기 등 목표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초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첫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요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메주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으며 메주 세척·삶기·성형 등 전통 장류 제조의 기본 과정을 배우고 청국장 및 된장·간장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12월 15일까지 약초된장과 막장 만들기, 약초 고추장 담그기 등의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장 나누기와 평가를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및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장류 제조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 향상과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