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위한 2026년 보조금 지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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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행
▲ 고성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공용시설 유지·보수와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옥상 방수, 도장, 승강기 보수, 어린이놀이터 교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소재한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135개 단지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9개 단지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 주체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건축개발과로 제출 하면 된다.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 이내(1천만 원 이하 지원 시 3년 이내)인 공동주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 1. 14. ~ 2026. 2. 4.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고성군청 건축개발과 공동주택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2025년도 많은 공동주택이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2026년 지원사업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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