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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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주택 입주 대상자 2명,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삶 시작
▲ 관계자들이 장애인 자립주택 입주 대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천시는 지난 28일 중앙동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주택’에 입주하게 된 대상자 2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입주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입주환영회는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시청 관계자, 입주자 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립지원시범사업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자 이모 씨는 "나만의 공간에서 제 생활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자립생활을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자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정모 씨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으로 "이번 입주를 계기로 자립과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책임감 있게 생활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자립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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