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세계 폐암의 날’맞아 폐암 예방 및 금연 합동 캠페인 전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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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진안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및 종사자 190명 대상 실시
▲ 폐암 예방 및 금연 합동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보건소는 오는 8월 1일 ‘세계 폐암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오전 11시 진안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과 복지관 종사자 등 190여명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전문인력은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폐암검진 및 종합건강검진 수검 독려 ▲폐암 예방의 핵심인 금연 실천 홍보 ▲보건소 금연클리닉 사업 안내 및 상담 지원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국가폐암검진 제도를 적극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폐암 발생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인 흡연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제공하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성공 기념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홍보하며 금연 실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폐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율을 현저히 높일 수 있으며,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진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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