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 진로 멘토 공개 모집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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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진로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건·의료(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안전·공공(경찰관, 소방관 등) ▲방송(PD, 아나운서 등) ▲스포츠(운동선수, 트레이너, 프로구단 행정 분야 등) ▲과학·기술(AI 전문가, IT 개발자 등) ▲식품(제과·제빵, 떡·한과, 다예사 등) ▲법률·금융 등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진로 멘토는 2026년 중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2025년 직업인 체험특강은 AI 전문가, 유치원교사, 아나운서 등 33개 직종 43명의 멘토를 위촉하여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학생 2,969명을 대상으로 총 120회를 운영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여 지원 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진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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