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운서2동-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협약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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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 운서2동-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협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최근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정보 공유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는 입주민의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관리사무소가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들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게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서형민 운서2동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운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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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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