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 시설관리·운전 직렬 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육시설 안전관리·공용차량 안전운행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영동교육지원청, 시설관리·운전 직렬 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13일 관내 시설관리·운전 직렬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관리·운전 직렬 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시설관리·운전 직렬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는 공통교육과 직렬별 분반교육으로 진행됐다. 공통교육에서는 직렬 맞춤형 사례중심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직렬별 교육에서는 ▲교육시설 안전관리 및 시설물 유지관리 ▲공용차량 경제운전 및 차량점검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두 직렬이 함께한 소통간담회에서는 직렬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교육장은 “시설관리와 공용차량 운행 업무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렬별 업무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