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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문정우 금산군수, 송기태 금산군광복회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에 나서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문 군수는 남이면에 살고 있는 김상신 애국지사의 외손자인 송기태 금산군광복회장을 만나 김상신 애국지사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신 애국지사는 1907년 호남의병장 이석용 의진에서 활약했으며 1911부터 1912년 군자금 모금 활동 중 체포돼 징역 10년의 옥고를 치렀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금산군은 3·1절과 광복절 등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숭고한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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