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공원, 도심 속 물놀이장 새단장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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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편의성 강화한 도심 속 가족형 물놀이 명소로 새단장
▲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 사업 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공원 도심 속 물놀이장이 새단장을 마쳤다.

대구 동구청은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에 설치된 노후화된 기존 물놀이 시설을 전면 개선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기존 490㎡에서 1,086㎡로 면적을 확장해 물놀이 기능을 크게 강화했으며, 주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최신형 물놀이 시설과 데크, 벤치, 앉음벽, 쿨링포그 등 휴게시설 설치로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물놀이장은 6월 말 시험 가동을 거쳐 7월 중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신암공원 물놀이장 재조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생활 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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