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 중심 “청라수 생수 나눔” 폭염 대응 활동 전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1:1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전통시장 중심 “청라수 생수 나눔” 폭염 대응 활동 전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매주 월, 수, 금, 남구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청라수 생수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문시장, 봉덕시장, 대명시장, 명덕시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남구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어르신, 야외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라수 생수와 폭염 예방 홍보 부채, 마스크팩 등을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주변 이웃의 건강 살피기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폭염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이창지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라며, "무더위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을 전달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여름철 폭염뿐만 아니라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현장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재난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