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경제적 자립 돕는 ‘핸드드립커피 자격과정’ 개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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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민여성 경제적 자립 돕는 ‘핸드드립커피 자격과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당신의 꿈을 잡(Job)아 드림(Dream)'​의 일환으로 핸드드립커피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 또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커피의 기초 이론부터 핸드드립 추출 실습, 커피 품질 이해 및 서비스 교육 등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고성읍) 씨는 "평소 커피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결혼이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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