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와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좌측부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는 지난 20일 기업 M&A-IPO 전문 엑셀러레이팅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법률 대리 법무법인 장원에서 경제 선순환 목적으로 발행되고 있는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1,000억 원 수급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메타드라이브는 디지털자산 MD 160억개를 발행하여 판매하지 않고, 이동 시간에 대한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MD는 메타드라이브 어플을 설치하여, 이동 시작과 멈춤을 통해 이동 시간에 대하여 MD를 무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현재 MD는 싱가포르 XT.COM 디지털자산 거래소에 상장 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베스투자증권, MD대리운전, 조이카출장세차, 아미티QR주차카드, 엠퓨터 방향제, 구마 햇빛가리개 등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고, 계속 사용 결제처가 늘어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1,000억 원 수급 |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MD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5,000원권 1,000억 원 수급 계약 체결을 하였고, 이번 수급한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1,000억 원은 MD프리미엄 MDP 2,000만개 발행 및 판매에 활용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어 MDP는 전체 4,000만개를 발행하여 회사 보유분 2,000만개와, 판매 2,000만개를 진행 할 것이다. MDP 판매는 5,000원에 이루어질 것이며, MDP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대해 전액 티켓트리를 사은품으로 페이백 해줄 것이다. 또한, MDP 보유자에 대하여 스테이킹을 통해 MD를 리워드 할것이며, 반기마다 MDP 멤버쉽 모임을 통해 MDP보유자에 대하여 많은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기획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민경진 이사는 이번 MDP 2,000만개 판매를 통해 1,000억 원을 확보하여 MD의 가치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MD의 결제 사용 가치가 높아지면 거래소에서 높은 금액으로 MD와 MDP의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경제 선순환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
이번 메타드라이브에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1,000억 원 공급과 지분 30%를 확보하며, SI(Strategic Investors)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메타드라이브 프로젝트는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아이템으로 생각한다. MD와 MDP를 1년 이내 업비트 및 국내 4대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4대 거래소 상장 후 국내 디지털자산 기업 최초로 코스닥 및 나스닥에 도전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법무법인, 회계법인, 언론사, 증권사, 투자회사, 마케팅법인, 브랜딩법인, 엔터,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디지털자산 플랫폼, 공감 플랫폼, 투자 플랫폼 등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메타드라이브를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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