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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지난 9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서 귀농·귀촌인, 실습농장 입주자, 귀농귀촌협의회원, 지역주민 등 2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트랙터와 배토기를 중심으로 농기계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농기계를 조작하는 사용 방법과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 운영에 앞서 실시된 사전 교육으로,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실습장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트랙터, 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 초기 농업인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확대하여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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