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 모집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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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까지 원서 접수… 8월부터 4개월간 근무
▲ 진도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납을 정리하고 복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조사원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체납관리단 실태 조사원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전화 상담 등을 진행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맞춤형 체납 정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부서와 연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기간제근로자 2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도군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진도군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세무회계과에 문의하거나 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채용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세입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내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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