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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여름 휴가철 맞아 지난 29일, 연무시장과 광교공원 일원에서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원의 대표적인 명산인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인근 연무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가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상거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안구 물가모니터요원 10명과 경제교통과 직원들이 참여해 시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독려 ▲착한가격업소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이행 등 건전한 상거래를 위한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2026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의 일환으로 물가종합대책반(합동점검반)을 8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물가모니터요원과 경제교통과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가철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 및 피서지를 중점적으로 불공정 상행위(계량 위반, 바가지요금, 가격미표시)를 집중 단속한다.
수원시 장안구 경제교통과장은 “휴가철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상인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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