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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집수리봉사단, 발대식 이후 첫 봉사활동 전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에서 시행한 마을집수리아카데미 교육 수료생들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체 ‘남구집수리봉사단’이 지난 4월 발대식 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6월 15일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문현2동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방충망과 전등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인상 남구집수리봉사단장은 “남구청 교육 과정을 통해 함께하게 된 단원들과 첫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집수리봉사단은 이번 문현2동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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