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하반기 첫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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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로 한여름 무더위 식혀
▲ 부산진구, 하반기 첫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24일 전포동 전포놀이터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열린 즉석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관객들 앞에서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어진 본공연에서는 트로트와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관객들은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아울러 공연과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안내 등 현장 홍보도 병행했다.

특히 이날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현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열기로 가득했다.

부산진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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