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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1일부터 초·중학교 16개교 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안전한 돌봄과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 청소년센터 4곳(가좌·서해구·연희·검단청소년센터),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32개 강좌로 구성되며, 기관별로 ▲가좌청소년센터 6개(70명) ▲서해구청소년센터 5개(63명) ▲연희청소년센터 11개(51명) ▲검단청소년센터 6개(122명)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4개(48명)가 운영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행 노선 및 승하차 대기 장소 점검 ▲안전전담도우미(자원봉사자) 배치 ▲비상 구급 물품 구비 등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밖 전문 프로그램 공간과 우수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다양화하고자 했다”라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학생이 신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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