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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 '수원 독립운동의 길' 기부 릴레이 이어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위한 시민모금에 잇따라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릴레이는 정지영(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 수원청년상인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이어졌다.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은 지난 6월 30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에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수원여자대학교와 협업 중인 원두마대 업사이클링 사업에도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정지영 수원청년상인회장은 기부와 함께 수원청년상인들에게 시민모금을 적극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후 지난 7월 8일 봉주원(연포갈비 대표) 수원청년상인회 부회장과 전영국(스카이케어시스템 대표) 수원청년상인회 회원이 각각 시민모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행궁동 수원청년상인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 릴레이 역시 지역의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청년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신시키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 청년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지키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궁동에서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은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역사·문화 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모금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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