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본격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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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던 공간, 청년의 열정으로 다시 깨어나다
▲ 김제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개선과 소규모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창업활동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업 아이템 특성 및 업종에 적합한 여건조성으로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 (예비)창업 기업으로, 예비 창업자의 경우 협약 체결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간판 설치, ▲보안 기능 개선, ▲결재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 환경 개선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여건 개선을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신청 및 사업내용 확인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꿈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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