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일본에서 청소년의 꿈을 넓힌다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0:30: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비손금속 후원으로 위기청소년 대상 3박 4일 해외문화·진로체험 운영
▲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 일본에서 청소년의 꿈을 넓힌다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센터장 박용성)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일원에서 ‘(주)비손금속과 함께하는 위기청소년 비전트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손금속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이 해외의 문화와 직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시야를 넓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동생활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쿄무역관과 가나가와한국종합교육원을 방문한다. 해외 비즈니스 환경과 한일 교육 교류 현장을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일정에는 시부야와 긴자 일대, 도쿄타워, 도쿄국립박물관 방문 등이 포함된다. 요코하마에서는 차이나타운과 미나토미라이 복합문화시설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일본의 역사와 생활 문화, 현대적인 도시환경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방문과 문화 체험 이후 회고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새롭게 알게 된 점과 느낀 점을 정리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박용성 센터장은 “이번 비전트립이 청소년들이 익숙한 환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안전한 운영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성장의 동력을 얻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