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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해양치유클럽 치어방류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일 영흥발전본부에서 영흥초등학교와 동산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관계자 등 140여 명과 ‘2026 해양치유클럽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해양치유클럽은 치어를 사육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체험 중심 생태교육이다.
학생들은 약 두 달 동안 먹이 공급, 수질 관리, 성장 기록 등 치어 사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했다.
행사에서 안전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인솔 교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키운 조피볼락 치어를 바다에 방류하고,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를 탐방하며 해양생태 복원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생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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