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점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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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해구,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서해구는 ‘석남3동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마을 가꿈사업)’ 준공 후 지난 20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와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교흥 국회의원과 정영신 서해구의원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시설의 운영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밀히 살폈다.

이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파고라 및 운동기구를 갖춘 생활쉼터 조성 ▲기반시설 및 주차장 정비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김교흥 국회의원과 정영신 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과 생활쉼터 조성, 주차장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현장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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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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