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의료 서비스 정보를 통해 환자와 병·의원이 연결되는 공간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Contract Sales Organization 유니온반도 대표 이동규)의 병·의원들의 대대적 홍보 지원 서비스와 병·의원을 전국 네트워크 병원, 명품 병원, 그룹화 병원으로 성장 시켜 주는 서비스가 병·의원 원장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는 최근 플랫폼 론칭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좋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병·의원들을 대대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1차로 병·의원 100곳을 찾아 나섰다.
메디메타 팀원들은 병·의원을 환자와 대중들에게 알려 주는 방식은 1차로 메디메타 플랫폼에 입점 시켜 알려주고 있으며, 입점 후에는 포털,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주고 있다고 하였다.
▲메티메타 팀원들 |
이어 병·의원을 프랜차이즈처럼 전국 네트워크 병원, 명품 병원, 그룹화 병원으로 확장하길 원하는 병·의원들에 대해서도 그룹화 전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메타 이동규 대표는 메디컬 서비스 원스톱 플랫폼 메디메타는 최근 플랫폼 론칭과 함께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급속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첫 번째로 신세계이마트·SK주유권 교환권 1만원권 메디메타 티켓 50억 원을 발행하여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사람들에게 무료 공급 하면서 급속도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환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메디메타에 들어와서 병·의원들의 의료 서비스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메디메타는 병·의원들이 메디메타에 입점 후에 포털,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병·의원들의 대대적 홍보 지원을 통해 병·의원들이 성장함에 따라 병·의원들이 앞다투어 메디메타에 입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메디메타 티켓 |
끝으로 메디메타 팀원들은 병·의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환자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병·의원을 프랜차이즈 처럼 전국 네트워크 병원, 명품 병원, 그룹화 병원으로 성장 시키고 싶다면 언제든 메디메타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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