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트리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자회사인 경제 선순환 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와 티켓트리 할인권을 통해 2023년 기업-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상품권 1조원을 공급 지원 한다고 16일 발표 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모바일상품권 1조원 공급 지원 목적은 기업-소상공인들에게 매출확대와 자금확보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상품권 5천원 할인권을 액면가의 20%~30%인 1,000원에서 1,500원에 공급 지원 할 것이다. 기업-소상공인들은 모바일상품권 차익을 가지고 혜택을 만든다. 매출, 자금확보 등 결제 금액에 대해서 전액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매출확대 및 자금확보가 이루어 질 것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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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업-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상품권 공급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매출확대 및 자금확보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언론플레이, 브랜딩, 마케팅, 전략, 엑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서포팅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업-소상공인들의 모바일상품권 공급 지원 대상은 디지털자산, 가상화폐, 트레이딩, 상조, 렌탈, 회원권, 부동산 분양, 쇼핑몰, 유통 등 모든 업계에 공급 지원하며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단, 불법적인 곳은 불가하며, 심사 후 선순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곳에만 공급 지원한다. 신청은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티켓트리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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