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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2026년 공동주택지원 심사 위원 위촉 및 회의 장면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분야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2단지 등 15개 단지에 2억 4,721만 원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사업’으로 월평타운 등 105개 단지에 1억 2,400만 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으로 원앙마을1단지 등 7개 단지에 6,739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새한2차 등 5개 단지에 3,000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지원사업’으로 정든아파트 1개 단지에 2,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은아1단지 등 23개 단지에 8,8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사업’으로 도안베르디움 등 2개 단지에 852만 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7개 단지에 2,000만 원이다.
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170개 단지의 신청을 받았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감시카메라(CCTV), 자전거 보관대, 주민운동시설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239개 단지에 28억 원이 지원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입주민 안전 확보와 관리비 절감,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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