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시행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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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통계 확보 및 현장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평창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데이터 품질 향상과 현장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사요원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 조사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한다.

특히 이번 2025년 기준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지표들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강원 지방 데이터 청 영월사무소 조근혁 경제사회통계팀장이 교관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경제총조사 조사 지침 및 현장 사례 △조사표 작성 실습 △응답 거부 사업체 설득 요령 △현장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우선 시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평창군 내 소상공인 지원을 비롯해 관광·농업 기반 지역 특화산업 발전과 미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지역 경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경제총조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조사요원들이 평창군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히 임해주길 바라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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