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행정동우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축하 캠페인 전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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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행정동우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축하 캠페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행정동우회(회장 손규동)가 지난 10일 2026년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국립공원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동래구 행정동우회 회원,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이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새롭게 문을 연 국립공원사무소가 금정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지속 가능한 국립공원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금정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국립공원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다”라며“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통해 동래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손규동 동래구 행정동우회장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지역의 큰 자긍심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정산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자연생태계 보전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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