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 맞아 현장 중심 발전 방향 모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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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 이사장 및 이사진, 성북곳간·행복한 세탁소 등 주요 운영 시설 방문
▲ 성북복지재단 설립 1주년 기념행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이사진과 함께 재단 운영 시설 라운딩 및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주요 사업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이해를 높이고, 지난 1년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윤재성 이사장과 이사진은 성북곳간, 행복한 세탁소, 법인 사무국, 1인 가구지원센터 물품대여소(별관), 성북구 자원봉사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재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는 1년간의 주요 사업성과 영상을 시청하고,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인 가구 지원, 성북곳간 운영, 자원봉사 활성화, 민관협력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민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1년이 재단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주민이 더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재단으로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범 후 1년간 주민 가까이에서 든든한 복지 울타리가 되어준 성북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단이 민관을 잇는 복지 플랫폼으로서 현장 중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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