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양정교차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지정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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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양정교차로 일원을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2025년 10월 서면교차로를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는 양정교차로를 추가 지정해 불법 현수막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국제도시에 걸맞은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조성은 정당과 관련 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공기관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현수막의 설치를 금지하고, 자율정비활동과 불법광고물 단속을 병행하여 하루 두 차례 이상 정기 순찰을 통해 상시 단속·정비·철거가 이루어진다.

부산진구는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지정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 근절과 도시미관 개선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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