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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제센터 실종장애인 발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로 실종자를 잇따라 발견하며 실종자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통해 10~20여 분 만에 실종자를 발견,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1분 쯤 경찰로부터 오후 2시 10분 쯤 호계동 한 은행에서 어머니와 헤어진 후 실종된 지적장애인에 대한 수색 협조를 받고 즉시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실시했다.
스마트 검색 9분 여 만에 오후 2시 20분 쯤 신천교 인근을 걸어가는 실종자를 발견했다.
관제센터에서는 대상자의 동선을 따라가 오후 3시 47분 쯤 울산숲 미로정원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찾아냈고, 즉시 경찰 상황실로 실종자 동선을 전달했다.
오후 4시 1분 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실종자를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앞서 지난 4월 12일 오후 3시 쯤 경찰로부터 실종치매노인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아 검색 서비스를 실시, 20여 분 만에 실종노인의 동선을 확인했다.
실종치매노인은 낮 12시 5분 쯤 농소초등학교 인근에서 발견됐고, 관제센터에서 동선을 추적, 오후 3시 54분 경 경찰이 실종 대상자를 무사히 찾아 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서비스를 통해 올해만 모두 4명의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해 실종자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한편 북구는 관제시스템 AI 도입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안전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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