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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2분기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난 9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2분기 정책건의 대주제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 중심의 참여형 통일정책 건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지역 내 활동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자문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일상 속 이웃과 가족은 물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현장에서 온·오프라인(QR코드 및 설문지) 방식으로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범국민 참여 프로젝트다. 수집된 의견은 향후 실효성 있는 대북·통일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윤 협의회장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특정 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대로 확산해 나가는 데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주요 사업과 국민 인터뷰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과 평화통일 의식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통일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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