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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가 문경실내체육관 외 관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4인제 배구는 팀당 4명이 출전하는 경기 방식으로, 일반적인 6인제 배구와 달리, 코트 규격은 16×8m, 경기는 15점 3세트제로 진행되며, 2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승리한다.
또한, 리베로, 포지션 폴트 규정이 없고, 2점차 듀스로 세트가 종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에는 4인제 경기 뿐만아니라 일반 6인제 경기도 새롭게 도입했고, 중국의 배구팀을 초청하여 한·중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2026 전국 4인제 배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 여러분과 중국 초청팀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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