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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해 가족 캠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희망해 가족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해 가족 캠프’는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장애 학생 가족 80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단합하며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었던 해양체험활동, 같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소통과 화합의 가훈 만들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자연을 즐기는 짚트랙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바다에서의 해양체험활동과 짚트랙을 체험했고, 가족 모두가 웃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아 좋았다”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련원은 장애 학생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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