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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예방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주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음식은 줄이자”를 주제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걷쥬’를 활용한 건강 걷기 챌린지와 시민 대상 교육, 비대면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걷기 챌린지는 ‘걷쥬’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34일간 운영된다.
목표 걸음 수 2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하며,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4명에게 모바일쿠폰(편의점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4월 중에는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양방향 화상회의 체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신체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주시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하면 체성분 측정(인바디 검사)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맞춤형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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