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걷고 나누고 실천한 하루... 수원시 장안구 연무시장 '자동차 없는 날' 호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반딧불이 연무시장에서 ‘길 위에서 만나는 행복, 시민의쉼표! 2026년 자동차 없는 날’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과 생태교통의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기 위해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연무시장 내 리라어린이집부터 약 200m 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해 사람 중심의 시장 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아나바다 나눔장터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및 홍보 △사회복지물품 홍보 △국악한마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유용폐자원을 가져온 주민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훌라후프·줄넘기·오재미 던지기·딱지치기 등 생태교통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1~3등 경품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중 반딧불이 연무시장 상인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인 시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무동이 생태교통과 환경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