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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가 집 안의 작은 화분에서 마당과 텃밭까지, 생활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민 대상 ‘가드너 양성교육’을 연다.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기초부터 실습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교육이다.
교육은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7주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청소년센터(동해웰빙레포츠센터 내)와 꿈빛마루도서관 강의실에서 이론 수업을, 동해시화목원에서는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실내 식물 관리, 식재 방법, 계절별 정원 손질, 작은 텃밭 가꾸기 등 집과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대상은 실내정원이나 텃밭 조성에 관심 있는 동해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강릉원주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식물을 돌보는 시간은 삶에 여유와 위로를 더해준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꾸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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