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개인별 이미지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학교 토털뷰티디자인학과 박영희 교수를 비롯한 전공 대학생 5명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참가자들의 피부톤과 헤어, 눈동자 색 등을 분석해 개인별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활용한 의상과 메이크업 등 이미지 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희 교수는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봉사자들의 다양한 기술이나 능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라며 "앞으로도 전문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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