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위해 18억 투입' 김제시, 노후차 감축 가속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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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2026년 마지막 지원, 대기질 개선 사업 총력
▲ 김제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관내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개조 등이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이며, 총 400여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신청은 25일부터 김제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한다”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대기질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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